Hyun@weblog

집중 좀 하자.

Archive for September, 2004

Monday
Sep 27,2004

스패머들의 남용을 막기위해 - MSN 디비전의 주장 -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아웃룩 또는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한 무료 억세스를 중지 한다고 한다.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MSN 핫메일 플러스 (19.95불 / 년 - 250 메가바이트 용량제공) 또는 MSN 프리미엄 (99.95불 / 년 - 2기가바이트 용량제공) 을 가입하면 계속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도 핫메일을 사용하는 유일한 이유는 저 기능이었는데, 이제 그것마저도 돈을 받겠다는군요. 이제 Gmail 로 갑니다.

고글을 팔았다.

Friday
Sep 24,2004

나의 스노우보딩 시작과 함께 구입했었던 스파이 스쿱. 팔아버렸다.
사실 한국에서부터 꽤나 추억이 담긴물건이라 가져오긴 했지만, 잘 쓰지도 않고, 또 그보단 돈이 더 필요한 지금이라 어쩔 수 없이 팔았다. 아쉽긴 하지만, 그보다는 더 중요한게 있으니..
이제 바인딩과 또다른 고글도 팔아야 할거 같다. 돈이 들어오니 좋긴 하지만 하나하나 정리하는 기분이 그리 좋지만은 않다.

Thursday
Sep 23,2004

내 자신이 대단한 개발자란 생각 해본적 없고, 핵심 연구인력이라 여겨본적 없다. 다만, 그러려고 노력했고, 그게 좋아서 했던 일이었던 만큼 다른 일에 대해 생각해 본적도 없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일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론 가장 통탄할 일이 아닌가 싶다. 한국이 무엇으로 경제를 성장시키고, 외국에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면, 더 이상 말 할 필요조차 못느낀다. 외국에 자리를 잡겠다는 생각을 굳힌 후 떠나온지금 난 내 생각이 조금은 틀려주길 바랬었지만, 지금 한국의 이공계 죽이기는 IMF 이후 나아진게 아무것도 없다.

내 주변의 훌륭했던 선배 개발자들 이미 전직하거나 다른일 하거나 아니면 이민간지 오래다. IMF 때 가장 많이 떨려난 직종이 연구개발 직종이었으며, 해외이민 열풍이 불때 제일 먼저 척후병이 되었던 것도 연구개발 직종이었다.

결국 이민 바람만 더 가속화 될뿐이다. 이미 나와있는 난 - 예견했던 하지 않았던 - 선견지명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1. 재정 경제부 - 기술 유출 방지대책 [링크1, 링크2]
2. 한국과학기술인연합 성명 [링크]
3. 혁신을 거부하는 나라 - 과학 기술인 연합 게시물 중 [링크]
4. 참고자료 -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한 서울대 이면우 교수의 글 [링크]

Wednesday
Sep 22,2004

지난 주 14일 화요일, FIS World Cup Snowboardcross 공식 연습세션에서 라이딩중 테크니컬 섹션에서의 추락사고로 머리와 목에 충격을 받아 비행기로 수도 Santiago 의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일요일까지 의식불명, 11시경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번 산타크루즈의 멀레이 이후 또 한명의 쿨 스노우보더가 사망한 것이다. Line (리나 라고 발음) 는 노르웨이 출신의 프로 스노우보더이며, 주로 보더크로스 경기에 출전하였다. 기억으론 재작년 까지 산타크루즈 소속이었으며 - 멋진 그래픽의 보드 -, 현재나이 26살.

트랜스월드 웹사이트의 기사에 따르면,

Line (pronounced Lee-nah) was the coolest chick ever. Classically Norwegian, she was strong and beautiful she was also an amazing all around snowboarder.

Line had skills and raw talent (and World Champion titles in boardercross), but more than anything, she had perspective. No matter how serious the competition, she seemed to be riding for fun, smiling and winning.

“Snowboarding is a lot about friendship,” Line said. “I think it will always be about friendship and enjoying the games of life together.”

A friend to everyone she met, and especially the other pro riders on tour, Line will be missed for her humility, her positive outlook, and her love of life. She was just 26 years old.

정말 안타깝다. 화면에서 보던 그 박력 넘치던 - 기존 여성라이더들의 섬세함과는 다른 - 라이딩을 이젠 볼수 없게 된것도 안타깝지만, 전도유망한 Cool chick snowboarder 의 사망도 정말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Line 의 전적

산타크루즈 0102 Line Ostvold 프로모델 - 출처 : Xgsnow

Zion Snowboards 오픈

Tuesday
Sep 21,2004

또 하나의 캐나다 브랜드가 생겼다고 한다. 이름하여 Zion 스노우보드.
현재 한 종류의 제품만 나오고 있으며, 보아하니 일본 리밋모델도 나오는듯하다. 왜 코리아 리밋은 없는지?

Japan Limited Models

웹사이트 : http://www.zionsnow.com

Sunday
Sep 19,2004

9월 14일 출시.
최고다! 정말 멋진 음반! 펑크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들어야 할 음반!

- 미리듣기

1. Almost
2. Trucker Hat

3. 1985
4. Get Happy
5. Ohio

6. Ridiculous
7. Shut-Up and Smile
8. Last Call Casualty

9. Next Ex-Girlfriend
10. A-Hole
11. My Hometown

12. Smoothie King
13. Sad Sad Situation
14. Really Might Be Gone

15. Down for the Count
16. Two-Seater
17. Friends O’ Mine

my_playlist.pls

Sunday
Sep 19,2004

Bowling for Soup - A hangover you don’t deserve
Bowling for Soup - Drunk enough to dance
Greenday - American Idiot
The Network - Money Money 2020
New Found Glory - Catalyst
The Movielife - Forty hour train back to penn
Alter Bridge - One day remains
Bad Religion - The empire strikes first
The Offspring - Splinter
A.F.I - Sing the Sorrow
All American Rejects
The Ataris - So long astoria
Jimmy Eat World - Bleed American

이 책이나 하나 사서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