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포럼 스노우보드에서 심스로 이적했던 Chris Dufficy 가 옵션 스노우보드로 이적했다고 한다. 어차피 밴쿠버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크리스로서는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로써 심스는 거의 마지막 프로라이더를 잃은 듯 하다.
작년에 발생했던 부도등 총 두번의 부도로 인해 심스의 명맥은 거의 재생불능에 빠진듯..
심스의 가장 최상급 시리즈인 카오스 시리즈가 스포츠첵에 헐값에 나와있는 걸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
캘거리 사인회에서 크리스의 발랄(?)한 표정과 행동에 많은 팬들이 호감을 가졌었다. 모자 달라니 맥주를 권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핀란드 필름메이커 HDP films 가 자신들의 신작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다.
플로우의 떠오르는 신예 Risto Mattila, 옵션의 Joni Makinen 등도 출연한다.
근데 한쪽 구석의 삼성마크로 보아 삼성이 일부 스폰서인가?
대박! Blink 182 - Greatest Hits
All the small things 와 Adam’s song, Feelin’ this 이 왜 껴있는지 이해할 수 없으나, 대박앨범.
총 17 곡이므로 돈 아깝지 않다, 이번 본조비 앨범 듣고 대박 실망했으나, (한곡 건졌다!) 블링크182가 외면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했던 Rock show 가 껴있는게 아주 반가움.

뜻하지않게 시작한 드라마보기. 이거 조연들때문에 안볼수가 없다.
조연들이 더 주연같은 드라마 전차남. 아~~ 에르메스~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일본드라마 보기를 돌같이 하던 나로서는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가 없다. 특히 이토 미사키. ㅤㅊㅚㄱ오.
아.. 얼른 일본 팬사이트에 가입해야겠다.



정말 간만의 업데이트.
도시를 이동하면서 기존 장비를 처분해, 겨울을 맞아 뭔가 새로운게 필요했다.
따라서 친한 동생의 카시(CASI)자격을 이용.
아주! 괜찮은 가격에 (중고판돈이 남을정도였으니..) 입수.
뭐 달리 선택의 여지도 없었고, 이만한것도 없으려니 했다.
배송상태에 대해 딱히 만족스럽진 않았고, 생각보다 허리가 무지하게 넓다는 것.
요즘 문제화 되는 항아리형 타입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였다.
물론 와이드덱은 아니고..
제조사 말에 따르면 아스테로이드 맞은 알리바이(2006 Top 10) 라나?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좀 쉽게 쉽게 관광이나 하자 해서 좀 사이즈 줄여 골랐더니 이펙티브 엣지가 워낙에 길어 159와 맞먹는다. 이런..
디자인 그저그렇고, 단 하나 베이스 그래픽은 아주 마음에 든다.
근데 아무래도 아토믹은 공장을 옮겨야 겠다.
무려 미화로 600불에 상당하는 고가 제품임에도 다이컷 방식으로
만들어진 베이스의 그래픽 부분이 손에 경계선의 느낌이 온다는것.
거기에 엣지를 너무 세워 생각보다 빨리 둔화될거 같다는 느낌.
물론, 처음에는 상당한 엣지그립력에 만족할 수는 있겠지만
그만큼 관리를 더 요한다는 사실.
이래저래 자주 데크를 바꾸는 편은 아닌데도, 벌써 6번째 데크를
타게 되었다.
그나저나 문제는 언제 이걸 타게될지 모른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