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블러드이자 포럼 스노우보드의 차세대 기대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17살의 Louie Vito 가 포럼을 떠났다. 어디로? (개인적으로는 숀화이트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또 한명의 기대주라고 생각함)
바로 오-매틱 스노우보드로. 얼마전 트랜스월드 스노우보딩에 토드와 루이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나오더니만,. 오-매틱으로 이적했다.
아.. 이로써 오-매틱도 구매대상 0 순위로 올라서는가?

(Louie Vito)
14일 휘슬러 첫눈 왔댄다. 젠장..
너무 멋지잖아!
휘슬러로 보내도~ 왜 동부는 눈이 안오는거야?

(사진 : 휘슬러 홈피에서 무단 도용 퍼옴)
빌리 할러데이의 완벽한 부활이라는 칭송을 받는 마들렌. 달착지근한 목소리가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그녀의 새로운 음반 “Half the Perfect World” 12 일 나온다.
유 튜브를 통해 미리 들어본 첫곡은 역시 역시. 비라도 좍좍 내려주는 날이라면 거의 뿅갈듯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아흐 그동안 자극적인 음악만을 들어주다 들으니 최고.
09/18 Update!
젠장 Private 으로 바꿀거면 올리지를 말던가. 재생 안됨.
GNU 0607 오픈.
올해도 멋짐.
그동안 지빙 및 레일을 위한 파크용 보드가 없었으나, 이제 남성을 위한 Street 시리즈와 여전히 GNU 에선 없어선 안될 존재인 배럿이 디자인한 B-Street 시리즈. 디자인이 압권이다.

(여성용 Urban 지빙 보드 B-Street 시리즈)
그 외에 여성용 엔트리모델도 보강했다. 역시 배럿이 디자인. 또한 배럿의 프로모델또한 여전히 빛을 발하며, 팀 모델격인 라이더스 초이스도 여전하다.
대니카스의 인기는 여전하며, 올해의 알터드 제네틱스는 디자인까지 대박.
개인적인 선택은.. 바로 Street, B-Street 시리즈.
적당히 넓으면서 그래픽 좋고, 사이드컷 적당하고, 트윈. 말랑하면서도 편하게 탈수 있을것 같은 느낌. 더군다나 여성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역시 Urban 지빙 보드의 대세는 굵은 허리인가? 한때 얇은 허리와 말아주는(?) 카빙으로 명성을 떨치던 버튼 발란스와는 전혀 다른.. 요즘의 트렌드.
아무튼 올해 GNU 라인업 아주 만족!

(내 생에 최고의 게임)
1913년 U.S 오픈에서 당시 최고의 프로골퍼로 불리던 Harry Vardon, Ted Ray 에 맞서 연장전 끝에 20살의 나이로 우승했던 아마추어 골퍼 Francis Ouimet 의 실화를 그린 영화이다.

(프란시스와 그의 캐디 에디)
아마추어 골퍼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란시스는 실제로 20살의 나이에 10살의 친구 동생인 Eddie Lowery 를 캐디로 데리고 연장전까지 가 결국 한 타 차이로 영국의 자존심 통산 65승이나 했던 해리 바든을 누르고 우승하게 된다. 그 누구도 아마추어가 그것도 20살의 어린나이에 우승하리라 짐작하지 못했고, 마지막 남았던 미국의 자존심에 그것도 아마추어여서 더 승리가 극적이었을법 하다.
한마디로 무명의 프로 경기에 전혀 출전한적이 없는 20살의 아마추어가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과 접전 끝에 필 미켈슨을 떨어뜨리고 타이거와 연장전 끝에 1 타 차로 타이거를 누르고 우승을 했다고 비유하면 비슷할까?
당시 미국에선 골프란 귀족들이 즐기는 스포츠였으며, 귀족이 아닌 서민이 그것도 아마추어가 U.S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서민들에게도 골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이 영화는 빌팩스톤에 의해서 디즈니사가 제작했으며, 전형적인 디즈니 영화답게 해피엔딩의 결말을 보여준다. 처음 이 영화를 볼때만해도 저게 얼마만큼의 실화를 그려준건지도, 아니 실화인지도 몰랐지만, 프란시스 위멧은 실존했던 인물이며, 비 영국인으로는 최초로 Royal & Ancient Golf Club 의 캡틴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그는 끝까지 아마추어를 고집했으며, 프로로 전향하지 않았다. U.S 아마추어 2번 우승, U.S 오픈 우승하였다.
골프에 꼭 관심이 없더라도 꼭 추천하고 싶다.
골퍼라면 더더욱 재미있을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