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eblog

집중 좀 하자.

Archive for October, 2006

My Chemical Romance

Tuesday
Oct 31,2006

며칠전 My Chemical Romance 의 신보 The black parade 가 출시 되었다. 2001년에 시골 뉴저지 출신의 (시골이라고 불러도 될지.. lol) 신생 밴드로서, 이모(엄마의 자매 그 이모가 아님) emo, 팝펑크, 포스트 하드코어 등으로 분류되는 음악을 구사(?) 한다. 딱 내 분야다.

이번 앨범까지 모두 총 네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3집에서 Helena, I’m not ok 등이 떴었다.  이번 4집에선 타이틀 곡인 The black parade 가 한참 뜨고 있다. 개인적으로 아아아아주 만족스럽다.

불과 몇주 전에 출시된 New Found Glory 의 음반에 만족하던 차에 My Chemical Romance 까지 즐겁게 해주는 바람에 귀에서 이어폰을 뺄수가 없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dodolook 이 누군고..?

Thursday
Oct 26,2006

요즘인지 이미 때지난건지 모르겠지만, 대만처자인 dodolook 이라고 불리는 이 아가씨 유튜브 때문에 연예인 되었다고 하는데..

캐나다에서 유학중인 학생으로 그냥 유튜브에 올리다보니 유명해져 결국 티비까지 출연했다하는.. 아무튼 귀엽긴 귀엽네.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 가서 dodolook 이라고 쳐보시기를.

Saturday
Oct 21,2006

.. 라고 묻는다면 작년까지만 해도 주저없이 Burton Vapor 를 꼽았을 것이다.  Alumafly 라고 불리는 알루미늄 하니컴 구조의 코어 (NASA 에서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함) 를 적용한 무게를 대폭 줄인 그야말로 신기술중의 신기술의 집약체 였었다.  그 소문으로도 무성했던 레일타면 안되는 보드, 바인딩홀조차도 각각 두개의 세팅만을 허용하도록 철저히 무게에 안배를 둔 그런 보드였다 (개인적으론 좀 오바 아니냐 싶다.  뭐 근두운도 아니고.. )

아무튼 언제나 대세가 바뀌듯 올해 Elan 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이미 전세계 대부분의 잘나가는 보드는 엘란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보면 될만큼, 이 바닥 터줏대감 격의 엘란이 트랜스월드 스노우보딩에서 해마다 꼽는 트랜스월드 탑텐 굿우드에 남자부문 5개 여자부문 1개를 올려놓는 저력을 발휘했다.  아니, 만약 하청제품까지 모두 합한다면 거의 반에 가까운 제품이 올라온 셈이다.

다시 화두로 돌아가서, 이제 베이퍼는 더이상 제일! 가벼운 제품은 아니다.  바로 엘란에서 출시한 Elan Inverse 가 더 가벼운 제품이다. (바인딩홀도 그대로다!) 엘란에서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독자 특허인 DG Top technology 를 적용 그래픽을 바로 라미네이트 레이어에 프린트하는 방식으로 기존 보드에 비해 무려 12%의 무게 절감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레일타도 된다! lol) 가격조차 착한 미화 499 불, 참고로 버튼 베이퍼는 950 불 이다.  그리고 그래픽 조차 멋지다.  트랜스월드 스노우보딩에서 테스트한 바에 의하면 엘란 인버스 159 가 5.5 파운드, 버튼 베이퍼 157 이 5.7 파운드이다. 2센티가 더 길면서도 더 가볍다. 

 
(Elan Inverse, 클릭하시면 크게 볼수 있음)

조만간 한국에서도 엘란의 바람이 불지 않을까 싶다. 이제서야 K2 의 진가를 알듯이, 가격대 효율및 제품성능에 관심있는 스노우보더들의 제품 취향에 딱맞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근래들어 가장 관심있고, 구매하고싶은 제품 1순위

Wednesday
Oct 18,2006

Flow 가 팀 비디오이자 지난 시즌 다큐멘터리 형식의 비디오인 허슬 앤 플로우를 무료로 다운로드 하도록 공개하였다.

해마다 한편씩 아주 괜찮은 비디오들이 공개되곤 하는데, 이번 비디오도 아주 마음에 든다.  특히 팀 대표 라이더격인 Antti Autti 의 동계 올림픽에서의 모습에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의 라이더 Risto Mattila 까지 ..

이번 트랜스월드 스노우보딩에 보면 안티의 셋업에 대해 스스로 하이백의 포워드린을 의외로 굉장히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다른 프로들과는 다르게..)

뭐 사설이 길었고, 아무튼 다운로드 페이지는 아래에..

Hustle’n Flow Download

Wednesday
Oct 4,2006

시리즈 7을 받으려 검색어로 SE02E07 을 입력후, 구린 캐나다 회선에도 굴하지 않고 다운로드 완료. (하루 걸림)

봐야지 하고 더블클릭, 화면엔 친숙한 김윤진이…

뭔가 좀 이상한 느낌.

이런 젠장황당, 이건 Lost 자나!!

요즘 정신이 없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