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weblog

집중 좀 하자.

Archive for May, 2007

언젠가 해보고 싶은 일

Wednesday
May 30,2007

언젠가 꼭 한번쯤 해보고 싶은 일

dsc_0405_sm.jpg
Toronto, ON

일본 친구들 같았는데, 실력들이 대단했다.

Sunday
May 27,2007

며칠전에 우연히 동네 신문인 ‘Hamilton Spectator’ 에 나왔던 어떤 끈질긴 사진작가가 1년만에 Windows Wallpaper 인 ‘Autumn’ 의 실제 장소를 찾았다는 글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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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본적이 있고, 누구나 컴퓨터에 가지고 있는 바로 이 배경화면.

autumn.jpg

오오, 이거 정말 신기한 일이군, 바로 그 장소인 ‘Burlington’ 이라는 곳은 바로 내가 있는 곳에서 불과 40 여 킬로미터 밖에 떨어져있지 않은 곳이다.

문제는 그 곳의 정확한 주소또는 좌표를 모른다는 것. 그렇게 잊고 있다가 오늘 구글을 이용, 검색 해보았다. 어렵지 않게 다음 링크 를 찾을 수 있었다. 역시 구글의 힘.
이런 스토리도 찾을 수 있었다. 여긴 한글로 번역된 기사.

사이트에 언급된 좌표로는 이곳 이었으나 실제 위치는 약간 달랐다.

오늘의 도우미 PDA 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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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를 이용, 위의 사이트에 달린 답글에 따르면 주소는 2270 으로 시작한다는 정보를 가지고, 좌표를 입력 후에 그 위치에 도착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진과는 약간 다른듯한 인상을 받아 좀 헤매인 끝에 바로 앞집에 사시는 어떤 할아버지에게 여쭈어본 결과 코앞에 보고있던 그 집이란다. 인터넷에서 찾았냐고 하시는 걸 보면, 나같은 삽질 사진가들이 많았나 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상의 제일 큰 왼쪽 첫번째 고목나무가 잘려져 그루터기만 남아있었다. 안타깝다. 할아버지도 안타깝다고 하더라. 사실 그게 제일 보고 싶었는데. 또 오른쪽에 나무로 된 펜스가 치워져있었다. 그냥 얼핏 봐서는 도저히 같은 장소로는 보이질 않았다.

아무튼 사진을 토대로 최대한 비슷한 위치에서 비슷하게 찍어보려 했으나, 내공부족, 모기의 습격으로 이 정도밖에 찍을 수 없었다. 앞집 할아버지의 말씀으로는 가을에 와야 한단다. 너무 멋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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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다시 한번 더 도전을 해보아야겠다.

문제의 배경화면을 찍은 사진작가의 웹사이트

Thursday
May 24,2007

자주 들리는 블로그중에 김국현님의 블로그에서 만화 한편 슬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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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to Life, the Universe, and Everything 에 대한 해답은 바로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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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던가?

즐겁게 살자.

나는야…

Wednesday
May 23,2007

나는야 오늘도 삽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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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배선 뭉치들만 보면 아직도 현기증이…
혹시 혼다에 국산 경보기 다시려는 분 있으면, 조언 드릴 수 있을듯. 역시 시동경보기는 국산이 와방.

양파… 그리고 10년

Friday
May 18,2007

벌써 10년 전 얘기다. 나의 첫 차 흰둥이를 구입하고, 비록 카세트 테잎 밖에 달리지 않고, 옵션이라고는 파워 스티어링과 파워 윈도우 밖에 없었던 그 귀여웠던 차에서 항상 꼽혀있던 두개의 테잎 중 한개였던, 양파의 데뷔앨범. (물론 다른 하나는 당연 정경화였다.)
지금도 기억 나는건, 테잎이다보니 한곡듣고 또 듣기위해 뒤로 되감기 버튼을 눌러, 그 곡의 시작점으로 되돌아 갔었다. 가끔씩 신호가 바뀌어 출발할 수밖에 없어, 매뉴얼 트랜스미션 이었던 차다 보니, 무려 두곡앞으로 돌아가면 순간 짜증이 밀려오기도 했었다. 나중에는 거의 생체시간적으로 정확하게 그 곡의 시작점에 (노래와 노래 사이의 공백지점에..) 멈춰지면, 그 날 하루가 왠지 잘 풀릴거 같은 그런 기분 좋은 느낌도 있었다.
지금이야 간단히 버튼만 눌러서, 또는 무한 반복 모드를 지정해놓으면, 하루만에 노래를 외우는것도 가능하지만… 거기에 리모트 컨트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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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앳되던 양파의 새로운 앨범이 나왔다. 목소리가 많이 달라진 듯 하지만, 여전히 좋다. 어느새 나도 이젠 약간(?) 고급이 되어 문두짝짜리 내 조그마하고 귀여운 자동차에는 이젠 카세트 테잎대신 최신식 엠피쓰리 플레이어가 있지만, 얘전 그 느낌이 떠오른다. 비록 다른점이라면, 그녀의 씨디를 살수 없었다는것. (양파씨 미안… 누가 씨디좀 사서 던져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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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welcome back…

Stepchild snowboards

Monday
May 14,2007

Stepchild snowboards 의 새로운 비디오.
불후의 명곡 ‘tarzan boy’ 가 bg 로 쓰이다뉘. 아 이제 스텝차일드는 포스트 포럼이 되는것인가?


나의 프레두가 스텝차일드에 있는 한 I’m on your side.
젠장 데크 바꿔야 되나.?

http://www.stepchildsnowboards.com

Peter Callesen

Sunday
May 6,2007

세상에는 참 재주많은 사람이 많다는 걸 새삼 느낀다.

http://www.petercallesen.com/index/index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