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카리스마 아니냐?
Endeavor Snowboards, 캐나다의 자존심을 살리고 있는 몇안되는 회사 중 하나. 재작년 부터 눈여겨보던 Live 시리즈가 이렇게 변신했다. 아래는 Color 시리즈. 이건 뭐 센스가 충만하다 못해 흘러 넘친다.

다음은 아주 말랑해서 너무 가지고 놀기에 좋은 High Five.

다음은 올해 눈여겨 보고있는 Live 시리즈.

요즘 국내 보드시장을 보면 너무 유행에 치우쳐 일률단편화 되어가는 경향이 보인다. (뭐 계속 그래왔지만..) 이러한 보드들을 보면, 마치 숨겨진 명작 비디오를 보는 듯 하다고 할까? Max Jenke 는 더이상 프로라이더는 아니고 완전 사업가로 전향인가?
한때 K2 하면 그거 스키나 만들던 회사 아니냐? 고 반문하던 사람들이 이젠 K2 의 명성에 침을 튀겨가며 칭찬을 한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원래 K2 좋았단 말이야! 새삼스럽게 유난떨거 없음.

작년부터 방학 중에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Centre for Student Development 부서에서 새로이 포스터를 제작중이다. 그래서 내 수퍼바이저가 메인 사진사로 내가 보조로 사진을 찍기로 했다.
학교내 Gym 의 수영클럽에 미리 두명 섭외를 해놓고, 오늘 아침부터 사진을 찍었다. 찜통 수영풀에서 반나절을 카메라와 씨름을 했더니 온몸이 다 땀이다.
프로그래머가 별거 다 한다고 생각되지만서도, 스포츠 사진을 배울 좋을 기회라 생각되서 따라갔었다.
역시 제대로된 사진작가는 장비는 최고급은 아니어도 자세만큼은 프로이더라. 정말 자세가 나온다라고나 할까? 펜탁스 필카에 줌렌즈를 물리고 풀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걸 보니, 참 멋진 사진가 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대략 100 여장 찍은 거 중에 건질게 한장도 없다는 사실에 절망!
사진이란 정말 어려운거란걸 새삼 느낀다.
얻은 교훈.
망원 줌렌즈의 뽐뿌. lol
4년 만에 캐나다에서 짬뽕을 먹었다.
이 얼마만에 먹는 짬뽕인가?
감격이다.
포럼 스노우보드 (Forum snowboards) 의 대표 주자인 에디월 (Eddie Wall) 플래쉬 드라이브 일명 Snowdrive 가 등장했다.

에디월 스노우드라이브는 에디월의 시그너처 모델인 포럼 디스트로이어 156 의 그래픽과 같으며, 뚜껑을 빼서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가격은 2G 모델이 30불대. 구입은 아마존에서 가능하다.
버튼 Gtwin, Custom 등의 모델도 구입 가능하다.

Absinthe Films 의 뉴 스노우보드 비디오 ‘Optimistic’ 의 티저.
더불어 새 웹사이트도 공개 되었다.
여러가지 다른 영상들도 둘러볼 수 있다.

내일은 뉴질랜드 스노우파크의 오프닝데이. 저 눈을 보라…
착 하고 감기는 데크의 그 소리를 듣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