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했던 하드코어 라이더들을 거느리고 엄청난 포쓰를 뿜어내던 포럼이 버튼에 인수되고 난 후, 알게모르게 버튼인지 포럼인지 구분하기 힘들만큼 애매모호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개인적인 느낌이라면 버튼제품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기존 포럼제품과는 확연히 틀린데…

그에 반해 애시당초 버튼 언잉크를 품에서 떠나보낸 후 부터는 버튼 바인딩 홀에 대한 불만으로 애시당초 구매리스트에서 과감하게 제거 해 버렸지만, 또다른 버튼의 삽질은 내년에도 쭈욱 계속 될 전망이다. 2홀을 처음 달고 바인딩세팅의 유리함이네 라고 주장하던 버튼의 또다른 궁극적인 목표는 아마도 비표준화가 아닐까 싶다.

4홀이나 2홀이나 뭐가 얼마나 더 다를것이냐는 프로만이 알수 있다고 할까? 아니면 버튼이니까.. 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솔직히 3홀보다는 여러모로 오밀조밀 더 세팅가능한 4홀이나 2홀이 백번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그렇지 2홀도 모자라 이젠 1 슬라이드 방식으로 변경?
뭐 그래도 살사람 다 사니까 그렇게 만들겠지.

내년엔 포럼덱이나 바인딩을 한번쯤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부츠도 신어보니 상당히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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